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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밀크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,
차트라뮤의 타이티는 정말 너무 맛있었답니다.
차트라뮤는 체인점이라서 여기저기서 만날 수 있어요.
차트라뮤의 시그니처는 타이티!!
저는 터미널21에서 차트라뮤 타이티 한잔.
공항 2층 차트라뮤에서 그린티 한잔을 마셨습니다.
둘 다 당도는 30%로 설정했는데, 너무 달지 않으면서 고소한 맛이 잘 느껴져서 좋았답니다.
큰 통에 85바트 ( 3000원 정도)
티백 4개 든 것은 50바트(2000원 정도)
맛있는 타이티 컵이 45바트(1700원 정도) 너무 싸요ㅠㅠ
한 잔도 비닐에 포장해 줍니다.
터미널21 차트라뮤는 배달&포장으로 대기시간이 길었어요.
공항2층 차트라뮤는 상대적으로 대기시간이 짧았습니다.
그린티와 타이티 둘다 맛있었지만, 타이티는 너무너무 맛있었기에....
타이티>>>>그린티 순이었습니다.
차트라뮤 티백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선물용으로 구매하기도 좋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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