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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다녀온 곳/해외여행

[6월에 떠난 혼자 방콕여행]수완나품공항 2층 & 터미널 21 차트라뮤 (타이티/그린티) - 방콕여행 선물로도 추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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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밀크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, 

차트라뮤의 타이티는 정말 너무 맛있었답니다.

 

차트라뮤는 체인점이라서 여기저기서 만날 수 있어요.

차트라뮤의 시그니처는 타이티!!

 

저는 터미널21에서 차트라뮤 타이티 한잔. 

공항 2층 차트라뮤에서 그린티 한잔을 마셨습니다. 

둘 다 당도는 30%로 설정했는데, 너무 달지 않으면서 고소한 맛이 잘 느껴져서 좋았답니다. 

 

 

큰 통에 85바트 ( 3000원 정도) 

 

 

티백 4개 든 것은 50바트(2000원 정도) 

 

 

맛있는 타이티  컵이 45바트(1700원 정도) 너무 싸요ㅠㅠ 

 

 

한 잔도 비닐에 포장해 줍니다.  

 

타이티
그린티

 

터미널21 차트라뮤는 배달&포장으로 대기시간이 길었어요.  

 

 

공항2층 차트라뮤는 상대적으로 대기시간이 짧았습니다.   

 

 

 

그린티와 타이티 둘다 맛있었지만, 타이티는 너무너무 맛있었기에.... 

타이티>>>>그린티 순이었습니다.

 

차트라뮤 티백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선물용으로 구매하기도 좋았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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